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by 관리자 posted Oct 1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DSC_3544.JPG

 

고대의료원 노사는 파업돌입 5일차인 11일 노동부 중재로 노사 대표자 면담을 진행했으나 의료원측은 ‘노동조합 안을 보고 교섭여부를 판단하겠다’며 실무교섭을 거부했다. 또한 14일로 예정됐던 지부 본교섭조차 거부하며 타결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파업 사태를 장기화시키는 사측의 태도에 현장 조합원의 분노와 투쟁의지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

  1. [54호] 지방의료원, 사측 도발에 투쟁 시동

  2. [54호]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3. [54호] 국회 국정감사 소식

  4. [53호] 고대의료원과 재단, 학내 곳곳에 울려 퍼진...산별의 함성! 승리의 함성!

  5. [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6. [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7. [53호] 대한적십자사 공공의료는 나몰라

  8. [53호] “건강보험 일방적 수가 인상 반대”

  9. [52호] 산별이 총 집중한다! 고대의료원 현장교섭 승리! - 12~13일 산별집중투쟁 전개

  10. [52호] 지방의료원지부 - 10/6 총 16개 지부 1차 조정신청

  11. [52호]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임시총회 통해 2010년 투쟁 승리 결의

  12. [52호] 삼성, 돈벌이로 '의료민영화 추진' 발각

  13. [52호] [1문1답] G20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1)

  14. [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15. [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16. [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17. [51호] 2010년 산별 현장교섭 이모 저모

  18. [51호] 익산병원, 파업 78일만에 현장교섭 타결

  19. 오마이뉴스 - 이정희 대표가 고대 병원 찾은 까닭은?

  20. 민중의 소리 - 포토뉴스(고대의료원과 함께 홍보)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