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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00:53

투쟁을 지지합니다.

(*.142.153.80) Уншсан 2637 vote 0 Коммен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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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참가하고 왔습니다.
지부장님 연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로비에 소리가 너무 울려서 내용을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병원 측의 노동자 무시가 이명박의 국민 무시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글 하나 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힘을 보탭니다.
힘내세요!

블로그 글 : 환자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고대병원 경영진 ㅡ 영리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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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14:47 (*.152.151.6)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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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수 2009.05.01 12:56 (*.142.153.80)
    1600명 정도가 블로그 글을 읽었네요. ^^ 작지만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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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2009.05.02 11:53 (*.152.151.7)
    조합원님들 다음 집회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더 많이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뜻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뜻이 더욱 전달되겠지요.
    힘냅시다.아무리 멀고 귀찮아도 우리의 뜻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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