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254.230.234) 閲覧数 7538 推奨数 0 コメント 8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修正 削除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修正 削除

G20회의에 발맞춰 20명을 목표로 진행된 명예퇴직이 대폭 축소되었다고 하네요.

이유가 뭔지.. 예산이 부족하다고?

명예퇴직 대상자가 몇 명이었는데 고작 20명 명퇴시킬 예산도 없으면서 명퇴를 받았는지. 명퇴를 신청하고 퇴직 후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은 뭐가 되는지, 20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떠나기로 했을 때는 나름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했을텐데, 그것도 신청자가 그리 많지 않아 다 처리될 걸로만 생각했는데.. 답답합니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하나 더 하죠

의료기관 인증평가가 이제 2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작년 JCI 평가 때는 병원 전체가 올인해서 인증을 잘 받았는데.. 의료원에서는 JCI를 받아서 병원인증평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평가 한달 앞두고 명퇴를 받아 분위기 썰렁하게 하더니 명퇴결정되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벌써 인사때문에 직원들이 술렁이기 시작하는군요. 평가 앞두고 인사발령 있으면 병원이 더 어수선하고 부서일이 많아질텐데 의료원에선 이런 건 생각하고 있는지..

?
  • ?
    인사 2010.11.12 09:27 (*.152.151.5)

    소문이 사실인가보네요. 명퇴 결정된 사람은 누군지..

    병원은 인증평가 땜시 열라 바쁜데 여기에는 관심도 없구 누구 인사발령 시킬까 고민한다니..

    그런 사람들이 인사발령 하니깐 매번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 ?
    진짜 2010.11.12 09:37 (*.152.151.5)

    명퇴인원은 9명 이랍니다. 부총장님께 명퇴시켜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9명 명퇴받으려고 병원 분위기 썰렁하게 할거면 뭐하러 한건지.. 그냥 매년 하는건가요

  • ?
    중매남 2010.11.12 09:46 (*.152.151.5)

    결국 인사발령 내려구 명퇴받은거네여. 소문에는 뭐팀장 동생 중매선 부팀장이 승진할거란 말도 있던데 하하

  • ?
    이사람 2010.11.12 19:56 (*.150.50.157)

    차~암  철없는 사람이구먼.  그소문 나한테 직접 갈켜주면 고맙다는 소리나 들었을 텐데,  고대병원 27년 만에 진급한다는 소문들으니 맘이 설레네 그려,  이 형편없는 중생님아.  핸폰 010-7225-0802 직접연락 바람, 비겁하게 면상 가리지 말고.  수일내로 연락 안하면 내가 찿아갈 테니까 그리 아시게.

  • ?
    달인 2010.11.12 10:41 (*.152.151.5)

    인사의달인이신 후구다님 요즘 바쁘시겠습니다 그려

  • ?
    스머프 2010.11.12 13:17 (*.152.151.5)

    의료원 가가멜과 아즈라엘(누구?)도 바쁘겠죠

  • ?
    열받네 2010.11.12 14:12 (*.152.151.5)

    예산이 없으면 명퇴금 적은 사람들부터 명퇴를 받았어야죠

    왜 명퇴금 많은 사람들은 받고 적은 사람들은 퇴짜 놓고

    도대체 어떤 분들 머리에서 나온 건지 이럴거면 명퇴는 왜 받아서

    사람 우습게 만들고, 소문은 다 났는데 어떻게 다니라는거야

  • ?
    한심한 고대 2010.11.14 03:10 (*.53.112.198)

    젠장 누군해주고 어떤새끼는 안 해주고

    그러구도 고대병원 잘도 되겄다.


List of Article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88 N다음 투오프 2 조합원 2022.07.27 467
87 죽어있는 게시판 불타는 고구마 2020.03.26 466
86 [제2조2항 평생교육법의거]사회복지사 취득- 공제 관리자 2014.12.18 455
85 5.16 혁명동지회 2세 주요 정치인들 1 file 차지연 2018.06.20 454
84 출석체크 일화일 2020.04.26 450
83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1 449
82 1/13 개강! 임금노동이여 안녕, 아리스토텔레스, 바흐친 읽기 다중지성의 정원 2016.01.10 441
81 [우석균 초청강연회]전면적 의료민영화로 가는 박근혜정부-6차투자활성화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노동자연대 2014.08.28 436
80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430
79 성명서]의료원의 신인사제도 시행지침 중단! 노사간 성실협의 이행 촉구! 관리자 2016.02.01 429
78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1 노동자연대 2018.07.16 425
7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5 418
76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8 416
75 [새책] 『매혹의 음색 : 소음과 음색의 측면에서 본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개론서』(김진호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08.18 414
7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413
73 육아기 단축근무 3 밀키 2023.05.09 406
7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첫 직선 임원, 기호2번에 맡겨 주십쇼!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6 402
7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97
70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1 392
69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지지 성명]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노동시장구조개악 저지 투쟁 정당하다! file 우야 2015.10.20 391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