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3.112.181) 조회 수 15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이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1. No Image 14Jul
    by 노동자연대
    2014/07/14 by 노동자연대
    Views 2735 

    맑시즘2014에 초대합니다.

  2. 맑시즘의 가난

  3. 맑시즘의 가난

  4. 맑시즘의 가난

  5. 맑시즘의 가난

  6. No Image 22Oct
    by 밥돌이
    2008/10/22 by 밥돌이
    Views 1904 

    맛난밥

  7. 망측한 승진면접

  8. No Image 01Feb
    by 운동
    2009/02/01 by 운동
    Views 1825 

    머리에 녹이 슨 사람들

  9. 멋지게 나이드는 법

  10. No Image 19May
    by 필감
    2008/05/19 by 필감
    Views 3680 

    멕시코에서 사는 주부가 느끼는 FTA!

  11. 명예퇴직

  12. 명예퇴직을 희망합니다!!!

  13. No Image 27Mar
    by Mrcooldo
    2013/03/27 by Mrcooldo
    Views 3480 

    명퇴금 계산

  14. 명퇴에 대한 ..

  15. 명퇴희망 ...

  16. No Image 30Oct
    by 초짜 조합원
    2010/10/30 by 초짜 조합원
    Views 2653 

    모두들 사랑합니다.

  17. No Image 17May
    by 마틴 뇌묄러 목사
    2009/05/17 by 마틴 뇌묄러 목사
    Views 1576 

    무관심과 침묵은 독재와 파시즘을 부른다.

  18. 무슨일이?

  19. 문의) 근무시간변경

  20. No Image 18Jun
    by 노안부장
    2008/06/18 by 노안부장
    Views 1615 

    물가폭등- 공기업 사유화(ucc)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