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들어와본 자유게시판
코로나가 노동조합 활동도 위축시킨것인지.
스스로 위축을 선택한것인지
게시판조차도 쪼그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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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들어와본 자유게시판
코로나가 노동조합 활동도 위축시킨것인지.
스스로 위축을 선택한것인지
게시판조차도 쪼그라진듯.
N다음 투오프
죽어있는 게시판
5.16 혁명동지회 2세 주요 정치인들
[제2조2항 평생교육법의거]사회복지사 취득- 공제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출석체크
1/13 개강! 임금노동이여 안녕, 아리스토텔레스, 바흐친 읽기
맑시즘의 가난
[우석균 초청강연회]전면적 의료민영화로 가는 박근혜정부-6차투자활성화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성명서]의료원의 신인사제도 시행지침 중단! 노사간 성실협의 이행 촉구!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육아기 단축근무
[새책] 『매혹의 음색 : 소음과 음색의 측면에서 본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개론서』(김진호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첫 직선 임원, 기호2번에 맡겨 주십쇼!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지지 성명]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노동시장구조개악 저지 투쟁 정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