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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환의 시대 >
 
 - 희망의 새시대-
 
 
 
***  난세에 영웅 난다 -
       대한민국 시대와 북한 3대 김씨 시대의 끝남과
       깨달은 지도자 등장 *** 
 
 
***  새시대 개막과
       君師父 일체의 聖人 출현 ***
 
 
........................
 
          
안녕하세요.
 
 
성격에 맞지 않는 것을 올려 죄송의 말씀드립니다.
  
 
............................
  
  
 
   
조선 시대 > 임시정부 시대 > 대한민국 시대에서
다른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 전환의 시대 ] 에 살고 있기에
선천 시대에서 후천 시대로 바뀌고 있는
[ 전환의 시대 ] 과도기 시기에 살고 있기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군사. 종교. 세계. 지구 환경등
모든 분야에서
낡은 것은 해체되고 새로운 것이 나오려는
[ 전환의 시대 ] 과도기 시기에 살고 있기에
혼란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염병도 이런 일환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
 
 
 
 
♣ 몇몇 미래 정보들에 의하면
북한 3대 김씨 정권 시대가 대단원의 막을 내릴 무렵에,
세계적 지각 변동, 지구 회전축 이동과
고차원 우주 에너지가 있는 우주 구역으로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들어감으로써
 변화되는 지구, 새로워지게 되는 지구
( 전문용어로 후천시대, 용화세계, 용화세상 ) 가
시작될 무렵에
통일시대도 시작된다고 합니다.
 
  
북핵무기는 체제 지킴용이고
생물학 무기가 현실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많은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북의 앞날 - 통일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 전환의 시대 ]의 전염병의 의미가
○○ 에 실려 있습니다. 
 
 
 
♣ "난세에 영웅이 난다" 고 하는데
몇몇 미래 정보들에 비추어 볼 때
이 시대에 해당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통일사회는 남북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기에 통일 한반도의 지도자는
일반인이 되면 감당하기 힘들기에,
분단시대에서 통일시대로의 [ 전환의 시대] 에는
국가의 난제들이 너무나 많고
지구적 규모의 재앙들이 예상되기에
보통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국난을 헤쳐가는 것이 힘들기에
근본을 볼 줄 아는, 지혜가 있는, 도력이 있는
깨달은 분이 지도자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일 사회에서는, 새지구 시대에서는
삶의 방향성이 달라져야 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예로, 같은 일을 해도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일하게 된다고 하고
그러면 경제는 부수적으로 자연히 따라오는 구조로
사회 시스템을 바꾼다고 합니다.
 
 
* 오진이 많은 이유
* 영혼이 애기가 되는 과정
* 띠와 체질과의 관계
* 말이 많은 사람 vs 말이 적은 사람
* 산후병은 우리 민족에게만 있다.
 
 
 
♣ 새지구 시대 (후천시대, 용화세상, 용화세계) 에는
새로운 聖人이 오신다고 하는데
새로운 聖人은 한민족 출신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성현은 후천시대의 聖人이시기에
후천시대인 통일시대가 와야 활동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런데 이 聖人의 특이한 점은
君師父 일체의 聖人이라고 합니다.
 
 
.........................................
 
 
 
★ [ 전환의 시대 ] 에 차원이 높아지게 될 지구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지 않는 인류들은 지구에서는 살 수 없고
    우주의 갈 곳으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 전환의 시대 ]를 거치면서
    지구에는 차원 높은 새로운 문명시대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지구에서 살아갈 인류에게 필요한,
    새로운 지구 문명시대를 펼칠,
    새로운 문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 전환의 시대 ]인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http://mrdd.mireene.co.kr/sida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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