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59호] 지방의료원, 총액지급율 5% 인상 합의

by 관리자 posted Nov 25,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59호] 지방의료원, 총액지급율 5% 인상 합의
23일 파업 전야제가 진행된 원주의료원에서 노사 합의…미타결지부 교섭 속도 붙는다

 

사측 노무사의 교섭 참가 문제로 올해 중앙교섭 대신 지부교섭을 진행해왔던 지방의료원이 23일 파업 전야제가 열린 원주의료원에 모여 2010년 총액지급률을 5% 인상하기로 노사 합의했다.

 

P1030936.jpg

 

이날 노사 양측은 총액 지급율 5% 인상 (단, 지급 시기는 2011년 1월 1일로 하되 지부 별 합의 시 가계 안정비 지급 및 임금인상액 소급지급 인정)하기로 하고, 미타결된 2010년 지방의료원 현장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노사협의회에서 노사발전기금 조정 및 사용을 논의 결정하기로 하고, 정년은 지부교섭에서 논의 결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27개 지방의료원 중 타결한 12개 지부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지부의 현장교섭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

  1. [62호] GM대우 해고자 12일째 고공농성

  2. [61호] 현대차는 폭력 탄압 중단하라

  3. [61호] 30일 민주노총과 제 단체, 현대차 본사앞 농성

  4. [61호]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5. [61호]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6. [61호] 4대강 예산 처리 놓고 국회 격돌

  7. [60호] 27일 대한적십자사 잠정 합의

  8. [60호]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확보 위해 전국이 움직인다

  9. [60호] 현대차 비정규 투쟁 17일째 - 29일 본사 앞 노숙농성 병행

  10. [60호] 현대차 투쟁이 정당한 이유

  11. [60호] 파견법 철폐 및 직접고용 촉구 와 이주호장관 퇴진 서명 운동 중

  12. [59호] 지방의료원, 총액지급율 5% 인상 합의

  13. [59호] 원주의료원, 24일 새벽 지부교섭 극적 타결

  14. [59호] 23일 원주의료원 파업전야제 현장

  15. [59호] 11월 29~30일, 대한적십자사 집중투쟁

  16. [59호] 11/27 전국노동자대회 울산으로 총집결

  17. [58호] 23~25일 원주의료원, 29~30일 대한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18. [58호] 16일 원주의료원지부 지도부 삭발식

  19. [58호] 예결산소위,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6억5천만원으로 확정

  20. [58호]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16일부터 실시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