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37.217.93) Đã xem 1995 Lượt bình chọn 0 Bình luận 0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펌> CBS 시사자키 김용민 오늘자 오프닝 ㄷㄷㄷㄷㄷㄷㄷ



<전문>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일 시사자키 진행을 맡은 김용민입니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롭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 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맡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http://www.cbs.co.kr/radio/pgm/?pn=list&bcd=007C055E&pgm=1383&mcd=BOARD1&bgrp=2&pcd=board

 

 

?

List of Articles
STT Tiêu đề Người gửi Ngày gửi Đã xem
689 안산 노동인권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file 우야 2014.12.11 354
688 구로고대병원 이용하는 환자입니다. 2 이용자 2015.06.16 359
687 [1/2 개강] 라이프니츠와 형이상학 : 왜 무엇이 없지 않고 있는가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26 366
686 전북보건의료사회서비스 노동조합 출범 알림 2020.07.16 368
685 바이러스와 난세 영웅 file 시대 2020.04.13 373
684 2014 하반기 시민노동법률학교 개최 안내 file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2014.09.12 381
68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82
682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지지 성명]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노동시장구조개악 저지 투쟁 정당하다! file 우야 2015.10.20 391
68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1 392
680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12.06 393
679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5.01.25 398
67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401
67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첫 직선 임원, 기호2번에 맡겨 주십쇼!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6 403
676 [새책] 『매혹의 음색 : 소음과 음색의 측면에서 본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개론서』(김진호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08.18 414
67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414
67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5 419
673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8 420
672 육아기 단축근무 3 밀키 2023.05.09 421
671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1 노동자연대 2018.07.16 428
670 성명서]의료원의 신인사제도 시행지침 중단! 노사간 성실협의 이행 촉구! 관리자 2016.02.01 4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