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속보 - 파업 12일차] 이게 타결하자고 가져온 의료원의 최종안이란 말인가!!
by 관리자 posted Jul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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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lag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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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 | Titel | Verfasser | Datum | gelesen |
|---|---|---|---|---|
| 515 |
현장교섭속보 9호 - 위에서 '예산삭감' 말 한마디에 일하는 부서원은 죽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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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6.20 | 1072 |
| 514 |
할말은 한다 _2호(정기대대보고 및 투쟁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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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4.01 | 652 |
| 513 |
할말은 한다 9호 - 일방적 채용공고 발표시 더 이상의 인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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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8 | 1431 |
| 512 |
할말은 한다 9호 - 안산병원 2013년 2-4분기 산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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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0 | 689 |
| 511 |
할말은 한다 9호 - 2011년 1/4분기 노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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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26 | 1092 |
| 510 |
할말은 한다 8호 - 우리가 의료기관평가인증 시기에 병원별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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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6 | 1303 |
| 509 |
할말은 한다 8호 - 구로병원 2013년 2-4분기 산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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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19 | 677 |
| 508 |
할말은 한다 8호 - 2011 정기대의원 대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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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4.18 | 1040 |
| 507 |
할말은 한다 7호 - 회자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24명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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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3 | 1075 |
| 506 |
할말은 한다 7호 - 청소어머님들의 외침,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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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3.18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