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4.01.18(목) 제1차 임시대의원회

by 관리자 posted Jan 22, 2024
?

Shortcut

PrevAnterior Documento

NextSiguiente Documento

Larger Font Smaller Font Arriba Abajo Go comment Imprimir Archivos Adjuntos
?

Shortcut

PrevAnterior Documento

NextSiguiente Documento

Larger Font Smaller Font Arriba Abajo Go comment Imprimir Archivos Adjuntos

  20240118일 목요일 고대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 홀에서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송은옥 지부장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옳고 그름을 인정하며 함께할 수 있는 노동조합 집행부가 되겠다라고 말했으며,

현재 12대 대의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대회사로 임시대의원회를 시작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안건없이 보고사항만 진행했으며, 보고사항으로 209시간 소송내용을 송은옥 지부장이 발제했습니다.

이후 본회의가 마무리 한 후 단협 OX퀴즈를 진행했고, 대의원 분들의 단협 지식을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OX퀴즈의 우승은 구로병원 이문배 대의원이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노재옥 지도위원에게 엽서를 쓰는 시간과, 6개월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위의 활동을 끝으로 임시대의원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진행되는 노재옥지도위원 퇴임식과 13대 집행부 취임식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IMG_0577.JPG

 

 

▲2024년 1차 임시대의원회 단체사진

 

IMG_0470.JPG

IMG_0460.JPG

 

보고사항 발제하는 송은옥 지부장

 

 

 

 

IMG_0450.JPG

 

▲임시대의원회 사회 이민지 문화부장

 

IMG_0481.JPG

 

IMG_0491.JPG

IMG_0497.JPG

IMG_0504.JPG

IMG_0511.JPG

▲단협OX퀴즈를 푸는 대의원

IMG_0618.JPG

▲퇴임식&취임식 준비

 

 

 

 

 

 

 

 

?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Título Escritor Fecha Leídos
3090 돈보다생명 "13년 일하면서 내가 비정규직인지도 노안부장 2009.01.13 448
3089 돈보다생명 "1백만 실업대란은 허구…정부안대로 하면 1천만 비정규직 시대" 노안부장 2009.04.23 431
3088 돈보다생명 "88만원 세대? 그거라도 벌어봤으면" 노안부장 2009.04.02 474
3087 돈보다생명 "MB 10개월을 보니 향후 4년이 눈에 훤해" 노안부장 2008.12.10 326
3086 돈보다생명 "MB 싫은 사람, 명동으로 모여라~" 노안부장 2008.12.17 424
3085 지부소식 "MB독재 막자" 전국노동자대회 일주일 앞으로 file 노안부장 2008.11.04 689
3084 돈보다생명 "美금융위기, 대공황 때보다 심각" 노안부장 2009.01.06 302
3083 돈보다생명 "간호사 이직률 60~70% 달하는 병원이 문제" 노안부장 2008.11.07 990
3082 돈보다생명 "간호사 임금만 올려선 구인난 해결 못한다" 노안부장 2009.03.09 502
3081 돈보다생명 "강남구를 ‘의료관광 1번지’로 육성" 관리자 2009.05.15 362
3080 돈보다생명 "건강보장 위한 대안은 보장성 강화" 관리자 2008.09.10 412
3079 돈보다생명 "건강보험료 50% 올리면 보장률 90%로 높아져" 노안부장 2009.04.09 406
3078 돈보다생명 "건대, 2010년 5대癌 중심 암센터 개소" 관리자 2008.09.12 686
3077 돈보다생명 "검찰,경찰,국정원도 모자라 군대까지 동원하나" 노안부장 2009.02.02 344
3076 돈보다생명 "고속도로 점거 등 고강도 투쟁할 것" 관리자 2009.06.09 413
3075 돈보다생명 "내일 아들 생일..아빠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관리자 2009.05.06 548
3074 돈보다생명 "다인병실 70% 확보해야 병실차액 비급여" 노안부장 2008.11.05 339
3073 돈보다생명 "다쳐서 아버지 빈소도 못간 사람을 구속이라니" 관리자 2009.01.30 324
3072 돈보다생명 "당연지정제 등 과도한 규제 풀어야" 노안부장 2009.05.11 348
3071 돈보다생명 "대형병원 들어오면 지역 병·의원 다 망한다" 노안부장 2008.10.23 3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