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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22:14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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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조 집행부에대한 반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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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2009.09.19 10:50
(*.204.168.121)
뚜껑을 열어보나 마나~
어짜피 입 따로 손 따로 가결이 뻔하지만~
나 역시 거침없이 반대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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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09.09.19 22:01
(*.207.174.140)
놀아났네요.
집행부 다 사퇴하고
손창성 밑으로 또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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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입 따로 손 따로 가결이 뻔하지만~
나 역시 거침없이 반대표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