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2.68.28) 조회 수 27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래의 글과 댓글을 보며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동료들을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온갖  찟고 물어 띁는 행태를 보며 누군지 다 아는 실명을 거론하면서 참으로 가슴이 에립니다.
글을 올리시는 당신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렇게도 정의롭습니까.
당신들은 근무하면서 한점 부끄럼없이 근무를 하였었나요.
근무시간에 개인 일을 본적은 없었습니까.
죄를 물을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동료의 죄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어떨련지요.
당신들의 자식들도 잘못했다면 파면으로 처리해야만 속이 후련하시겠습니까.
직원분들이 아는 그사람들이 그렇게 못된 사람들 이었을까요.
당신들도 처와 자식이 있을 법한데 말이조.
민주사회에서 고발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기의 목적만을 위한 고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하면 금방 당신들의 생각이 달라질수 있지는 않을까요.
노동조합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식의 자유게시판이 과연 필요한지 묻고싶군요.
죄는 절차를 통한 법의잣대에서 치뤄져야만 정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명 몰이식 인터넷재판이 본인들 당사자들에게는 치명적으로 가해진다는 사실들은 우리들은 여러 경험으로 많이 봐 왔습니다.
회원의 가입 등으로 게시될수 있는 선진화된 업그레이드된 방법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사랑합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5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8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