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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에 대해선 조합원을 떠나서 모든 의료원의 많은사람들이한번쯤은 자기 잎장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오래전 부터 고민 했으리가 생각 합나다.
 그러던중 전임 부총장님께서는 명퇴금을 주고 굳이 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냐느는 말씀을 여러차려 비공식적으로 표명하신 걸루 알고 있던중 최근 의료원에서 명퇴희망자 접수공지를 하여서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고 집에서 가족들과 의논을 해하고민두 많이 하고 기대에 부풀었는디...
담날 출근해보니 순수하게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 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족과 상의 했는데 저의 주변에서
하는 조언은 제가 생각했던 거와 많이 다르더군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어린나이부터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면서 근무한게 어느던 20년이 넘어 명퇴 해당자가 되어 아무 생각도 않했는데 너무 혼란 스럽군요..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도음이되는 조언 부탁합니다..
저로서는 인생에 중대한 시점이 거든요..
정치성 있는 조언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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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목이 정치성이 있네요 2009.10.28 07:50 (*.152.151.7)
    왜자꾸 전임부총장님 들먹거리나요 ?????
     거 말고 진짜 순수한 뜻으로 조언을 구한건지...짐 명퇴를 시행하는건 현 부총장님이라구요...

  • ?
    생각좀하세요 2009.10.29 08:25 (*.152.151.7)
    순진한 건지..맹목적인 건지...
    명퇴는 그냥 말로 하나요? 돈이 있어야 하지요? 그럼 그 예산은 언제 잡은 겁니까??
    정말 파퓰리즘의 힘은 무섭군요..
  • ?
    설마여 2009.10.28 09:12 (*.152.151.6)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 일부를 위한것이란 말씀이신가요?

  • ?
    abc 2009.10.29 12:01 (*.152.151.5)
    참나~~
    해도 말...
    않해도 말...
    그래서 어떻하라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않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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