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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의료그룹' 출범…의료산업 파장 촉각

  2. '비정규직 70만 해고대란'의 진실은?

  3. '보건의료시스템 전반적 재평가' 필요

  4. '병원은 번창하고 직원들은 죽어나고'

  5. '반MB' 도화선 차단 의도, 초헌법 무리수

  6. '미네르바' 후폭풍 경계하는 <조선>ㆍ<중앙>

  7. '미국산 쇠고기 반대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4만여명 참여

  8. '미국 때리기'에 '암울한 전망' 뒤덮은 다보스포럼

  9. '독재타도 민주쟁취'..그날의 함성 되살아난다

  10. '당연지정제에 대한 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

  11. '9월 위기설',국민경제 담보로 자승자박한 정부와 한나라당

  12. '2년뒤 정규직화'라더니, 결국 평생 비정규직

  13. "보건의료 종사자에게 적정 인력 기준을" 보건의날 기념 국회 토론회

  14. "함께 살자"는 게 과도한 바람일까요

  15. "한국은 약은 있어도 돈이 없어 죽는다"

  16. "포스코 때문에 1급수가 죽음의 바다로 변해"

  17. "파업 지지" 오바마 vs. "파업 저지" 이명박

  18. "총파업 투쟁만이 2008년 산별교섭, 산별투쟁 승리의 길"

  19. "청와대 '지하 벙커' 첫 작품이 미네르바 체포냐"

  20. "진짜 어떻게 되는거야" 초조 동대문병원[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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