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угаар | Гарчиг | Нэр | Date | Уншса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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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교섭속보 11호 - 9월 3일 상견례 확정 | 관리자 | 2012.08.31 | 681 |
486 | 교섭속보 11호 - 고대의료원의 발전과 후퇴의 기로,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도 있다(입장문), 요구안 시리즈 (2) 병동근무개선 | 관리자 | 2020.09.01 | 2332 |
485 | 교섭속보 11호 - 노사교섭 결과 보고, 노정교섭 결과, 조출 2일차 | 관리자 | 2021.08.31 | 876 |
484 | 교섭속보 11호 - 실무교섭 접근된 안 없어 | 관리자 | 2016.10.11 | 270 |
483 | 교섭속보 11호 - 의료원은 장기적인 전망과 비전을 책임있게 제시해야 한다!! | 관리자 | 2011.07.15 | 1043 |
482 | 교섭속보 11호 - 조정 전 자율타결 위한 노사 실무교섭 전환! | 관리자 | 2013.09.27 | 1085 |
481 | 교섭속보 11호 - 파업까지 D-3, 주사위는 던져졌다. 의료원이 택할 것은 성실교섭 뿐 | 관리자 | 2015.10.26 | 556 |
480 | 교섭속보 12호 - 10월 13일 조정신청보고대회로! | 관리자 | 2016.10.13 | 399 |
479 | 교섭속보 12호 - 1차 교섭 결과 보고 | 관리자 | 2011.07.20 | 935 |
478 | 교섭속보 12호 - 1차 조정회의 결과, 결국 노사 상생은 없었다. 모이자! 7.12 파업전야제로! | 관리자 | 2023.07.10 |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