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화장품,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피부 조직 뿐 아니라 눈 등 통해 침투 가능성 밝혀… 한국 정부 주장과 달라 논란 입력 :2008-05-08 14:13:00 ‘인터넷 괴담’ 중 “소의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 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일 수도...

엠비씨가 파업을 왜 했는지. 지금 파업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합원들이 뉴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고 엠비씨 파업에 동참합시다!! ↓ ↓ ↓ ↓ ↓ [동영상 바로 보기]

병원계 노사 만남 잇단 불발…갈등 점화 14일 필수공익사업장 토론회 대립 전선 본격화 지난달 30일(1차)에 이어 7일(2차) 산별중앙교섭 역시 사측의 집단 불참으로 불발로 돌아가자 양측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노측은 산별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가...

'소규모 개봉' 식코, 5만관객 돌파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5.07 10:13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의 허점을 신랄하게 다룬 영화 '식코(Sicko, 감독 마이클 무어)'가 관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월 3일 개봉, 일반 상영과 사회...

조중동 언론왜곡의 진수 2009.01.06 00:46 [카페] '힘내라! MBC'에서 공개한 동영상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석면 함유 '탈크 의약품' 1122품목 리스트 공개 경동·광동·안국·일양·한미약품 등 120개사 포함 항암제부터 소염진통제까지…식약청, 판매금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석면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의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를 최종 확정지었다. 식약...

8/16 보훈병원지부, 8/17 고대의료원지부 쟁의조정 신청…보건의료노조 중앙투본회의 통해 9/1~3 산별집중투쟁 전개하기로 결의 보건의료노조가 8월말~9월초 산별현장교섭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8월 16일 전국의 본부장들과 ...

극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대체 누굴 위한 세계화, 글로벌화인지...

내과전공의 연봉 최고 5087만원·최저 2513만원 대전협, 64개 병원 연봉 조사…평균 연봉은 3599만원 "지역·병원 유형별로 연봉격차 확대…급여 현실화 이뤄져야" 수련병원 전공의 간에도 연봉 격차가 최대 2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협은 최근 6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