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병원 순이익 374% 증가…경영난 엄살"
-
"대형병원들 공룡화에 정부 규제 필요"[데일리메디]
-
"동네의원 생존 위해 14~19% 수가인상 필요"
-
"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
"병원 간호 업무 돕는 로봇 나왔다"
-
"병원도 글로벌 경쟁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
"보건 산별교섭 최대 걸림돌, 사용자대표 자격문제"
-
"보건의료는 국민들 최후의 안전망"
-
"보험료 인상→공보험 강화 vs 민영의보"
-
"보험업법 개정안, 영리병원 허용과 한 묶음"
-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기고[프레시안]
-
"사립대병원, 흑자 재정…5년간 6600억 이익"
-
"사회연대전략, 대정부 교섭 제안"
-
"삼성, 완벽한 의료 디지털 이뤄 나갈 터"
-
"생산 않는 기생자본이 공황 불러"
-
"소금과 효소도 끊습니다 병원 후송도 응급조치도 거부합니다"
-
"쇠고기 보관창고 노동자가 봉쇄" [레디앙]
-
"수가협상 못참겠다" 파업 등 강경론 고조
-
"신경민 교체반대... 제작거부"... MBC 기자회 사상 첫 집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