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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2. "지방의료원, 민영화보다 공적투자 더 필요"[메디게이트]

  3. "죽은 남편은 돌아올 수 없어도…"

  4. "젊은 간호사들이 더 많이 중도하차"

  5. "전공의 근무 개선+노조 결성 필요"

  6. "저부담·저급여·저수가로 갈등만 증폭"

  7. "임금 문제 논의할 수 있다" 금속노조 "총고용 보장-시간 단축 문제도"

  8.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9. "이제 사실상 세계경제가 멈췄다"

  10.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민주주의 유린"…민주당 의원 60여명 사퇴 결의

  11. "이것은 재난입니다"

  12. "의료채권 허용시 병의원 이윤추구 심화"

  13. "의료채권 발행 수혜자는 수도권 대형병원"

  14. "의료재정체계서 이미 의료민영화 진행중"

  15. "의료산업화, 제2의 광우병 파동 부른다"

  16. "의료민영화 부작용, 중소병원·개원가 몰락"

  17. "우리에게 좋은 일자리를"

  18. "우리도 노동자다" 야구선수들의 외로운 외침

  19. "우리가 투표했으면 1백% 주경복"

  20. "외국간호사 도입 등 현실적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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