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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정제에 대한 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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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에 맞서 야 4당과 사회단체 공동 대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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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또 기습 이사회로 대졸초임 삭감 처리…현장 분노 최고조선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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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일부개정법률 법예고에 대한 '인의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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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전문 의료통역사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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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려면 발상을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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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호]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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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사에게 끔찍한 '(주) 2MB병원'[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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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Up! Up! 병원비 D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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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집중투쟁] 하늘색 투쟁 물결! 아주대병원 타격투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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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인력 부족 병원약국 마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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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미국 상위1% 소득 점유율 20% 대공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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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표결 보다 못한 전자투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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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삼성·서울성모·중앙대병원의 '제갈공명式 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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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반대를 넘어 사회권 확보를![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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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직률 60~70% 달하는 병원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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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10년 총력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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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은 383명 구조조정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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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필수유지업무 재심 기각…노조, 15일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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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꾼 '수돗물 민영화'... 논란 속 국민들 속만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