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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첨단의료 전문인력 1만8천명 양성

  2. 지역 대학병원도 규모경쟁 가세…신축 봇물

  3. 의사 절반이 수도권…감기도 대형병원에

  4. [감세정책 비판] 저속득자 86만원 손해 vs 고소득자 216만원 이득

  5. 숙련 간호보조원 파견 전환 2년만에 '해고'

  6. 무턱대고 '아줌마' 호칭에 성추행도 예사

  7. 리먼 파산 했는데도 위험한 줄타기 중인 한국

  8. 뉴욕 증시 '블랙 먼데이'…국제 금융시장은 '패닉'

  9. 법원 "업무질병 아니라도 회사에 돌볼 책임"

  10. “강남성모병원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11. 9월 말까지 산별현장교섭 집중 전개

  12. 해외환자 유치 '가속 페달' 고대의료원

  13.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14. 정부의 '엉뚱한' 간호 인력난 대책- 3개월 미만 계약직 간호사 활용??

  15. 중대의료원, 성과급 급여제 도입 파장 클 듯

  16. 서비스산업 선진화 2단계 방안 주요 내용 요약

  17. 씁쓸한 ‘건보 흑자’…경기 불황에 병원진료 줄어

  18. 노동자 엄마'에게 희망 배우는 사회를

  19. MB 경제위기 대처, 조선·중앙도 걱정

  20. 시장 '신'의 자리에서 내려오다 -미국 금융위기를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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