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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기파업' 비정규직, 이랜드·코스콤·KTX 조합원의 35.9%가 "죽고 싶다"

  2. '주치의제 도입' 동네병원 살린다

  3. '주치의제' 추진 민노당, 의료계에 러브콜

  4. '중년의 88만원 세대'의 무너진 자부심

  5. '클린' 산업 뒤에 죽어가는 노동자들

  6. '해외환자 유인·알선 허용' 의료법 개정 진통

  7. 0828 보건의료뉴스[건강세상네트워크]

  8. 1/4분기 노사협의회 결과

  9. 10년 후의 꿈

  10. 10대 그룹 145조 이익잉여금은, 총고용 보장하라

  11. 10명 중 4명만 ‘정규직’ 4년제 대졸 취업 최악

  12. 10차 교섭, 노사대화보다 노무사지침이 우선?

  13. 11월 21일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홍보를 위한 스팟영상

  14. 11월27일 결의대회 및 천막농성 1주차(1127~1130)

  15. 120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16. 12대 집행부 평가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17. 12월 21일 전국민중대회

  18. 12일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9. 12일부터 진행되는 집중타격투쟁 대상병원 확정

  20. 12일부터 집중타격! 문제병원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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