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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_1호] 총파업 결의로 2014 열다

  2. [2014_3호]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3. [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4. [4월임시국회]윤증현 장관 "영리병원 도입, 의료비 낮춰"

  5. [2012_16호]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사회적 학살’

  6. [2012_69호]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7.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8. 돈벌이학교, 학교민영화’ 법 국회 통과

  9.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0. [2012_58호] 지방의료원지부장 대책회의 진행...불참·미타결 의료원에 대해 산별 집중타격투쟁 전개하기로

  11.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12. [2018_47호] ‘STOP! 슈퍼갑질’ 가천대길병원지부 조정신청 보고대회

  13. 2019 영리병원 반대! 원희룡지사 사퇴! 100만 서명운동 진행중!

  14. [46호] 국회 인사청문회 상황 -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영리병원 도입 어렵다”

  15. [2012_61호] 민주노총 총파업 1일차, 전국 13개 지역 14만 조합원 참여

  16. [2013_21호] 모여라, 촛불아_밝혀라, 세상을_들어라, 희망을

  17. [2013_73호]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18. 1라운드 끝난 보험업법 개정…복지부 勝?

  19. "다쳐서 아버지 빈소도 못간 사람을 구속이라니"

  20. 의료진 평가.진료비 공개 국가포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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