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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영리병원 추진, 옳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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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9차 중앙교섭] 사측 개악안 고수로 교섭 파행! 투쟁으로 불성실교섭 응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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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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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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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총재•사무총장 퇴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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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함께해요] 4차 희망버스, 신입직원 초임삭감 철회를 위한공공부문노동조합 조합원 공동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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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국립중앙의료원 매각,축소이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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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지방의료원 10차 중앙교섭] 사측,“우리 안 다루지 않으면 교섭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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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이화의료원지부 임금 5.9%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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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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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공정방송 복원과 조중동방송 광고 직거래 저지를 위한 언론노조 총파업 8월 23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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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 영리병원 허용과 복지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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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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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국립중앙의료원 조정결렬...8월 30일 파업 유보하고 자율교섭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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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 경희의료원 6일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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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 진보정치 대통합에 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진보정치 대통합 노력은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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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지방의료원 11차 중앙교섭] 사측, 임금 삭감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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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 위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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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이소선 어머니,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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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5호] 양대노총 공공부문 투쟁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