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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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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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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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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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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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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남원의료원장,‘고집불통’리더십 포기하고 직원과 환자들의‘고통’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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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0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2명,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오늘로 2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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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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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0호]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촉구 국회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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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0호]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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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부실한 병원실습, 학생들 교육보다 병원 대체인력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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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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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보건의료노조는 MBC노동조합 파업투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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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당원가입 5,000명 돌파! 8,000명 향해 23일까지 당원가입 총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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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2012 무상의료 국민선언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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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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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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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정부와 검찰, 그리고 노동부까지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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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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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2012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