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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_49호]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업무보조 직접고용하기로

  2. 6.10 이후 최대, 30만명 행진

  3. "우리가 투표했으면 1백% 주경복"

  4. 현대차 정몽구-정의선 부자 주식 4조, 이사 연봉 비정규직 102배…대량해고

  5. 영리병원 허용 여론조사로 몸살 앓는 제주

  6. 일당 2만원, 식대는 기한 지난 삼각김밥

  7. 영양팀이 '환자 재원일수' 줄인다

  8. [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9. 산별교섭 극적 타결···임금 4~5% 인상 합의

  10. 환경단체 “이름만 바꾼 대운하”… 의구심 여전

  11. [2011_26호] 강북삼성병원 천안아산 건강검진센터 설립 반대한다!

  12. 규제 풀린 금융, 명동 한복판에 고속도로

  13. 정부 41개 기관 대상 '공기업 선진화방안' 발표

  14. Chief 앞둔 외과 3년차 전공의 J씨 고민

  15. 한국에 교회는 있나?…"예수는 부처, 마르크스보다 더 급진적"

  16. 민주노총, “총체적인 노동탄압 총력투쟁으로 돌파한다”

  17. [48호] 뜨거운 투쟁 열기, 승리 함성 - 고대의료원지부 결의대회

  18. [2011_5호] 민주노총, 2011 투쟁 선포 ... 국가고용전략2020 폐기! 한미FTA 중단!

  19. 12일부터 진행되는 집중타격투쟁 대상병원 확정

  20. 14일 집중투쟁] “산별10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투쟁해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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