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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1호] 국립중앙의료원 매각.축소이전 반대한다. 오늘 기자회견 개최 및 대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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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7호]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일방적으로 교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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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 진보정치 대통합에 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진보정치 대통합 노력은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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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파업 사립대병원…임금 '3~5.5%'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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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장례를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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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0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2011년 산별.현장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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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9호] ‘개악의 달’ 3월, 민주노총 총력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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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기고] 용산참사 100일에 생각하는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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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2호] 지방의료원 노사공동워크숍 성과 이어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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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기 지도부 선거를 맞이하여 _ 정해선 선관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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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9호]보건의료노조, 삼육재활센터 수해복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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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탁 덮고 재산신고 누락... 거짓말 '위기의 공정택' 징역 6월 구형 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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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 노동시간·임금체계 개편 논의 시작, 실노동시간 단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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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7일 보건의료노조 익산병원 집중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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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현대차 투쟁이 정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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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9호]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 총재.사무총장 퇴진 서명운동 8월 1일부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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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정책 비판] 저속득자 86만원 손해 vs 고소득자 216만원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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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16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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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슈] MB정권 1년 경제성적표, 경제성장률 2.2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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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호] 8/25~30 타결지부 합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