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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5호] 보건의료노조와 공약 협약 체결한 최문순, 김선동 후보 27일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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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7호] 사진으로 보는 2011년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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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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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6호] 사립대 5/4일, 지방의료원 5/4일, 국립대 5/18일 상견례 앞두고 노사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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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48] 보건의료노조,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 위해 당원가입, 세액공제 사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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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저임금 낮지않다”…노동계 “법개정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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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9월 첫째 주 현장교섭 타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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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9호] 강북삼성병원 천안아산 건진센터 설립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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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44호] 보건의료노조 6대 임원 선거 11월 23~25일, 꼭 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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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안 9월 국회제출…재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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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16일 원주의료원지부 지도부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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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48] 산타와 함께 한미FTA 비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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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의료인력 수급 국회도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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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임시국회]"비영리병원 고유목적사업금 100%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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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급②]대학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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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47호] “박근혜 전 대표, 영남대의료원 노사문제부터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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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1호]대구시와 운경재단은 부당노동행위자 김동기를 해임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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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양극화 심화되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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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행, 현대은행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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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4일 일본 의노련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