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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제기2009.11.25 10:22
험악하거나 공격적이거나 과격했던 글이었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댓글의 내용중 일부가  험악하고 공격적이며 과격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방끈 짧은 팀장이라고 작성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작성된 글의 내용을 왜곡시키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게시하고,
게시된 내용을 보고 서로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의 조성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내린 이유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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