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40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차 벗님과 걷기] 2010129()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 3 코스

안녕하세요. 몰개입니다.

희망으로 시작하는 2011!

벗님들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이 세상의 진정한 평등과 평화를 기원하며 벗님과 걷기를 1월 29일(토)10시에 시작합니다.

유명세를 타느라 많은 인파로 북적대던 북한산 둘레길이 겨울에는 조금 한산하다고 하여 벗님들과 한번 가볼까 합니다.

이번 걷기는 북한산 둘레길 1코스 ,2코스, 3코스를 걸어 봅니다.

 

- 모이는 장소 : 120번, 153번 종점.

- 교    통    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버스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서 120번, 153번 탑승->종점 하차                    

- 모이는 시간 : 2010년 1월 8일 오전 10 (정시 출발 원칙!!)

- 걷 는   코 스 북한산 둘레길 1코스,2코스,3코스

- 걷 는   거 리 : 10km

- 걷 는   시 간 : 3시간 ~ 3시간 30분 정도

준 비 할 것   식수, 본인 드실 간식, 즐겁게 걷는 마음

                              (우리 벗님들!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컵을 사용해요.)

- 회          비   없습니다. 공식적인 뒷풀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뒷풀이는 자유!!

 

- 연 락 처 : 몰개  010-8977-0991

 

참가대상 : 고대병원에서 일하는 벗님 누구나 그리고 가족과 친구

참가신청 : 실명/연락처/참가인원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 주의 사항 :  1. 점심식사시간 없습니다. 아침식사 꼭 하시고 오세요...^^

                   2. 등산화, 장갑 필착.(겨울의 많은 길이 그렇듯이 북한산 둘레길도 미끄러울 것입니다.)

                   3. 선택(아이젠, 스패츠, 스틱) 방한준비.

?
  • ?
    윤창율 2011.01.27 12:29 (*.152.151.5)

    지면으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꾸뻑

    여기는 안산병원이구요 .

    시설팀 목공실 윤창율 입니다 .

    시간맞추어서 집사람이랑 둘이 참석 합니다

    너무 좋은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2차 벗님과 걷기 일정 변경1/8(토) =>>1/29(토) 7 몰개 2011.01.07 4175
287 민주당 "5년내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복지가 대세 2011.01.07 2526
286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285 <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패러디의 진수 2011.01.13 2943
284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아오지 2011.01.14 2900
283 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최선희 2011.01.14 2664
282 2011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민주노조 사수투쟁 본격적으로 돌입 탄압분쇄 2011.01.24 2595
281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 [2차 벗님과 걷기] 2010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0번, 153번 종점 1 몰개 2011.01.26 4033
279 첫 결과물 내놓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명암 변별력 2011.01.28 3350
278 태백산 설경 고돌이 2011.01.30 3434
277 2009 태백산 시산제 고돌이 2011.01.30 3697
276 인증평가 노고 치하 경희의료원 부럽당 2011.02.01 3476
275 노동조합창립기념선물에 대해 4 조합원 2011.02.04 3957
274 3차 벗님과 걷기 file 몰개 2011.02.07 3752
273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세상에나 2011.02.08 2925
272 올해는 대폭 임금인상 기대해도 될까니 데일리메디 2011.02.14 3145
271 망측한 승진면접 1 김세군 2011.02.21 4632
270 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file 작은책 2011.02.22 3280
269 승진시험 6 승진대상자 2011.02.22 8109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