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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소속 조합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 직종은 간호사인 것으로 조사.

보건노조는 11일 병원인력 근무실태 등을 담은 ‘보건의료산업 직종연구’를 통해 "간호사가 차지 하는 비율이 58.2%에 달한다"고 발표. 이어 의료기술직 14.2%, 간호조무사 7.3%, 사무행정직 4.9%, 보조원 4.9% 순.

근무형태에 있어서는 간병사(98%), 조리배식(69%) 직종은 2교대 근무자 많고, 간호사(70.2%)는 3교대 근무자가 압도적. 보건노조 관계자는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간호사와 약사의 직장생활 불만족, 인력부족, 감정노동 수행정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기사등록 : 2011-08-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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