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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희망을 꿈꾸며2009.02.04 14:13
인사 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평가에는 내 자신의 잣대로 들이대면 모순 투성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이라는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면 업무능력과 부딪힙니다.  능력의 평가를 기준으로
하면 객관화, 공정성, 형평성과 부딪칩니다.
위에 글을 쓰시는 분들 아픈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 번에 면접 대상군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그래도 저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과거 보다 투명성이 확보되고 일부과목의 시험만으로 평가를 하던 시절 보다는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 그 성과에 대한 인정해 주는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모든 부분을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인 인식의 시야에 머물러 있어서 그 이상의 긍적적인 측면을
간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일을 위해서는 좌절의 궤도에서 하루 빨리 벗어 나야 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세계 인구 중 85%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아가며,
12%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3%의 사람들이 정말로 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개인이기도 하지만 조직에 소속된 조직원이기도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가끔씩은 자기 자신을 진단하면서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되물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자기발전, 긍정적 사고, 사랑의 마음, 겸손한 자세,
일에 대한 열정과 꿈등..............
인생에서 의미있는 목표를 세우고 정열적인 삶, 성공하는 삶을 꿈꾸어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하다"라는  링컨의 말이 생각납니다.
미래지향적 사고를 바탕으로 내일을 개척하는 사람으로,
인간존중의 사고를 바탕으로 내외부 고객의 이익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직원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긴 인생에서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밑바닥에서 내일의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봅시다.
내일은 꿈꾸는 자의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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