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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2009.02.05 22:13
요즘은 직장생활이 너무나도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재단의 인척되는 사람이 관장 할때는 과관이 이었던 걸로 압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독재자처럼 군림했던 기억나는것 같아요. 기가 차서~~ 그때는 어느 누구하나 재대로 말한마디도 못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부총장님이 너무 좋으시니까 일부 속도없는 직원들이 어리광 피우는것 같군요. 참나~ 그래요. 부총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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