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67.125.245)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head.png

1-title-a.png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박근혜와의 맞짱? 과연 가능하냐고.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난 10년, 민주노총 집행부가

편한 길, 가능해 보이는 길만 가려 하다 보니

이렇게 무기력해진 거 아니냐고.

지금 이 시기, 민주노총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투쟁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남은 3년,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 사령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1-title-b.png

  • 박근혜 각개격파 전략에 맞선 노동자 단결 투쟁 실현
  • 비정규, 민영화, 공적연금, 노조파괴 등 현장-부문 투쟁을 책임지는 지도부
  • 투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민주노총 전술 혁신
  • 광장의 저항에 연대해 결정적 힘을 제공하는 민주노총

1-title1.png

“전국의 절규하며 투쟁하는 조합원들은 단 한 번의 승리가 절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고, 자신감을 확산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맞선 힘찬 투쟁으로 새로운 노동운동의 역사를 써 봅시다.”

1-title2.png

“민주노총은 한국 사회 희망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대중으로부터 신뢰받는, 투쟁하는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1-title3.png

“쌍용차, 밀양, 비정규직, 공무원,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참살의 진상규명까지 … 그동안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지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해야 민주노총입니다.”

1-title4.png

donate.png

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페이스북 : facebook.com/groups/strike222
블로그 : kctu1203.blog.me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오바타임. 너무 힘듭니다. secret .. 2008.07.18 5
747 축하합니다 secret 조00 2008.05.01 6
746 수당받고파요. 이래저래 힘들어요. 어찌할까요??? secret 간호사 2009.05.26 23
745 인사문의 secret ... 2009.10.10 25
744 강제 로테이션 1 조합원6 2024.04.06 82
743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6.29 133
742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5 134
741 [8월 5일 갑을오토텍 연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노동자연대 2016.08.06 137
740 [장소변경] 노동운동 이틀 학교 노동자연대 2015.08.11 141
739 [노동운동 이틀 학교]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5.07.23 142
738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43
737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갈무리 2015.08.04 155
736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7 155
735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55
734 [맑시즘2016] 이제 곧 개막! 지금 참가신청하세요! 노동자연대 2016.07.14 155
733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155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58
731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9.05 158
730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2
729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1 채호준 2017.05.29 1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