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마디로

, 병원 노조의 조합원일 뿐, 민주노총의 조합원은 거부한다.

조합원들은 고용관계에서 불이익이나 애로사항을 보장 받고자

노조에 자의든 타인의 권유에든 가입하고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봐왔던 노동조합은, 특정 성향의 정치활동이

모두의 공통적인 뜻 인양 지지하기를 바라고고,

또 어떤 때는 문화행사라는 명분으로 정치성향이 뚜렸한 영화보기 등에

노조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성향이 다른 사람들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치적인 성향은 본인의 자율의사에 맞기기를 바라고 본연의 업무에 임하기를 충고한다.

?
  • ?
    현진 2020.09.22 08:39 (*.231.200.156)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워라

    우리나라 현재 노인계층은 평균적(평균 수명 80세)으로 지금부터
    노년의 즐거움(老樂)을 누릴 시기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노후는 밝은 가정, 건전한 사회에 기여하므로 마음을 넓게,
    밝게, 젊게 살아야 한다.

    회갑(回甲): 육십(六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바쁘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칠십(七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칠십칠(七十七)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부터 노년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팔십(八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봐도 아직은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팔십팔(八十八)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卒壽): 구십(九十)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바삐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백수(白壽): 구십구(九十九)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희망차게 2 희망 2009.01.14 1650
747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2
746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69
745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28
744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2
743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2
742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변방에서 2010.10.07 2618
741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노안부장 2008.06.07 1633
740 화제의 명텐도 출시!! 기발혀 2009.02.12 2183
739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29
738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조합원 2008.05.04 4432
737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방돈애 2011.12.17 2209
736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735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734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6
733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뭉둥이 2008.08.02 1600
732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겨레 2010.04.15 1834
731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1 매스미디어 2010.04.14 2263
730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정연이 2010.03.27 1542
729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