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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세기2009.05.29 10:57
사반세기 가까이 고대 의료원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기실,  급한  개인적 사정만 아니면
나가라 떠밀어도   정년은,  우겨서라도 채웠을 겁니다.
언제 부터인가,      자유 게시판에,
명퇴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기에   기대가 컸었는데...
외치는 사람만 있고    메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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