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35.17.11) 조회 수 675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명퇴를 쟁점화 해서,  투쟁의 장에서 해결하는 것은,  분명  모양새는 좋지않다.
그러나  어찌 하겠는가? 
명퇴를 원하는 분들의  소리없는 함성에 귀 기울이는 이가 없는 것을.....
20년 이상 의료원을 위해 봉사해온 분중 몇몇 분이,
명퇴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물러 나기를 원한다.  그 작은 바램, 그 작은 권리를,
어느 누구도 나서서 설명 하려 하지 않는다.   의료원 노조는!
비록  "조직 극소수의 뜻" 일지라도 원하는바 당위성에 하자가 없다면,
목청을 높이고,  횃불을 치켜 들어야 한다.
명퇴 요구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 분석 따위의 어설픈 손익 계산은 하지말고,
명퇴를 희망 하시는 분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날수 있게 도와 드리면 된다. 
굳게 닫힌문은 활짝 열고,  장애물이 있으면 치워야 된다.
훗날,  당신이 닦아논 길로 당신이 갈수도 있는 일이다.
고대 의료원 노조의 결집된 힘으로,  반드시 명예퇴직을 부활 시켜야 한다.
노조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판단 한다면,
노조의 존재 이유도 없다고 본다.
?
  • ?
    동감 2009.06.15 20:59 (*.176.103.181)
    명퇴부활님 말씀에 100% 동감 합니다
  • ?
    노조여 2009.06.17 10:28 (*.110.56.144)
    노조여!! 힘없는 우리가 믿을 곳은 너 뿐이다 !!
  • ?
    화이팅 2009.06.17 17:37 (*.110.56.144)
    고대 의료원 노조 화이팅!!!
  • ?
    수면중 2009.06.24 12:16 (*.110.56.144)
    노조는  수면중 ??!!
  • ?
    모이자 2009.06.26 17:32 (*.110.56.144)
    성과 관리 인사제도 반대를 위해6월30일 안암 병원에 모이자!!
    명퇴시행도 소리높여 관철시키자!!
  • ?
    아주 2009.06.29 20:12 (*.176.103.181)
    대찬성
  • ?
    감자와방울 2009.07.10 10:27 (*.110.56.144)
    명예퇴직....    뜨거운 감자인가 ?...   고양이 목에 방울 인가 ?...
    오늘도 조용히 시간이 흐른다.
  • ?
    답답해 2009.07.13 11:55 (*.110.56.144)
    시간은 가고  답답함은 쌓이고 울화통은 터진다.
  • ?
    찬성 2009.07.24 16:34 (*.41.194.198)
    명퇴부활 찬성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희망차게 2 희망 2009.01.14 1650
747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2
746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69
745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30
744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2
743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2
742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변방에서 2010.10.07 2618
741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노안부장 2008.06.07 1633
740 화제의 명텐도 출시!! 기발혀 2009.02.12 2183
739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29
738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조합원 2008.05.04 4432
737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방돈애 2011.12.17 2209
736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735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734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6
733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뭉둥이 2008.08.02 1600
732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겨레 2010.04.15 1834
731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1 매스미디어 2010.04.14 2263
730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정연이 2010.03.27 1542
729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