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46.84.160) 조회 수 685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명퇴에 대해선 조합원을 떠나서 모든 의료원의 많은사람들이한번쯤은 자기 잎장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오래전 부터 고민 했으리가 생각 합나다.
 그러던중 전임 부총장님께서는 명퇴금을 주고 굳이 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냐느는 말씀을 여러차려 비공식적으로 표명하신 걸루 알고 있던중 최근 의료원에서 명퇴희망자 접수공지를 하여서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받아 들이고 집에서 가족들과 의논을 해하고민두 많이 하고 기대에 부풀었는디...
담날 출근해보니 순수하게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 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족과 상의 했는데 저의 주변에서
하는 조언은 제가 생각했던 거와 많이 다르더군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어린나이부터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면서 근무한게 어느던 20년이 넘어 명퇴 해당자가 되어 아무 생각도 않했는데 너무 혼란 스럽군요..
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도음이되는 조언 부탁합니다..
저로서는 인생에 중대한 시점이 거든요..
정치성 있는 조언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
  • ?
    제목이 정치성이 있네요 2009.10.28 07:50 (*.152.151.7)
    왜자꾸 전임부총장님 들먹거리나요 ?????
     거 말고 진짜 순수한 뜻으로 조언을 구한건지...짐 명퇴를 시행하는건 현 부총장님이라구요...

  • ?
    생각좀하세요 2009.10.29 08:25 (*.152.151.7)
    순진한 건지..맹목적인 건지...
    명퇴는 그냥 말로 하나요? 돈이 있어야 하지요? 그럼 그 예산은 언제 잡은 겁니까??
    정말 파퓰리즘의 힘은 무섭군요..
  • ?
    설마여 2009.10.28 09:12 (*.152.151.6)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 일부를 위한것이란 말씀이신가요?

  • ?
    abc 2009.10.29 12:01 (*.152.151.5)
    참나~~
    해도 말...
    않해도 말...
    그래서 어떻하라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않하면 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0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5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8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