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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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1 | 걱정 | 2009.06.19 | 2793 |
| » | 서글픕니다 1 | 조합원 | 2010.06.30 | 2798 |
| 146 | 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 바람꽃 | 2010.02.02 | 2804 |
| 145 |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 관계자 | 2011.08.14 | 2807 |
| 144 |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2 | 실망 | 2009.09.17 | 2816 |
| 143 | 연대병원 임금이 1위면 고대병원은? 1 | 궁금 | 2008.09.03 | 2832 |
| 142 | 내버려두십쇼 6 | 조합원 | 2008.10.01 | 2833 |
| 141 |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쉽고 편하고 빠르게!!취득방법!!? | 성공 | 2011.12.13 | 2836 |
| 140 | 넘 힘들어요 2 | 조합원 | 2012.10.19 | 2843 |
| 139 | 이쯤되면 | 입사10년차 | 2010.10.24 | 2848 |
| 138 |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 프레시안 | 2011.04.16 | 2850 |
| 137 | 의료원 포탈에서 퍼온글 | 퍼옴 | 2010.10.14 | 2858 |
| 136 | 퍼옴) 간호사 현실--참담하네^^ 5 | 타부서 | 2008.10.15 | 2869 |
| 135 | 임금인상이 아니다... 4 | 답답하다 | 2009.09.15 | 2870 |
| 134 | 세상에 이런 일도 | 김근애 | 2010.10.31 | 2880 |
| 133 | 고대안암병원 어린이집은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가? | 엄마 | 2011.11.08 | 2893 |
| 132 | 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 이것이 선진화 | 2010.11.22 | 2900 |
| 131 |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 아오지 | 2011.01.14 | 2900 |
| 130 | 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3 | 청문회 | 2010.09.15 | 2919 |
| 129 | 쉬고 싶습니다 1 | 자유인 | 2011.12.01 | 2920 |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