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01.98.207) 조회 수 29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점 깊이 감사 드림니다.

 

하지만

 

대외적인 것 보다는

 

원내의 대내적인 것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인가가 항상 부족함을 공감하고 있는

 

대다수의 교직원 과

 

우리 노조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는  

 

소식 마당에  활동 상황을 자주 게시판에 올려 주시고......................

 

 

 

?
  • ?
    관리자 2012.06.15 23:54 (*.152.151.7)

    노동조합으로서도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가 가장 큰 요구이자 핵심적인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눈에 비춰지는 것은 당연히 한계가 있을 것이고 비판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응원의 눈길로 지켜봐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세상에나 2011.02.08 2925
127 취약계층근로자를 위한 건강검진안내 file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2012.08.08 2927
126 <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패러디의 진수 2011.01.13 2943
125 아 진짜 열받네!! 열받음 2011.04.01 2957
124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8
123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직원 2011.08.24 2978
122 투쟁..... 1 좋다. 2010.10.16 2983
» 대외적인 것보다는 대내적인 것에. 1 항상 궁금합니다 2012.06.14 2983
120 무슨일이? 5 궁금이 2009.08.11 2989
119 KBS "경만호 의협회장, 비자금 조성 포착" 데일리메디 2010.12.19 2997
118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 발족식 새노추 2011.05.17 3015
117 어느 고마운 가수에 부쳐 - 펌 1 최선희 2011.03.02 3021
116 올해는 제발... 2 이름에 걸맞게 2010.08.15 3024
115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114 대박 -_-/ 대박 2011.04.01 3082
113 노조협상이 어찌 되가고 있는지.. 4 GSKI 2010.09.11 3098
112 진보포럼 <맑시즘2011-변혁이냐 야만이냐>에 초대합니다. (토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맑시즘2011 2011.07.05 3099
111 로비 농성을 바라보며 4 간호사 2010.06.08 3106
110 영리 자회사·병원 사업 확장 빗장 풀렸다 젠장 2014.06.10 3133
109 올해는 대폭 임금인상 기대해도 될까니 데일리메디 2011.02.14 3145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