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8.23 17:39

단상

(*.36.188.142) 조회 수 21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우리가 잘나서 한류가 분다 ? -
 
 
     한류의 내용에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데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우리가 알기 어려운 무엇인가가 작용을 하고 있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새로운 정신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눌 한민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정신문화의 중심에는
     우리 민족 출신의 大성현, 大聖人이 있습니다.
 
 
     지금의 한류는 본격적인 한류를 위한 준비 성격의 한류입니다.
     통일 대통령이 나온 이후에 부는 한류가 진정한 한류이고
     휴전선이 사라진 뒤에 부는 한류가 참다운 한류이고
     깨달은 수준 높은 대통령이 나온 이후에 부는 한류가
     하늘이 원래 목표한 한류이고
     이를 위해서 현재의 한류가 불고 있는 것이죠.  - 용화세상 -
  
 
                 http://www.mrdd.kr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사립대병원 '정조준' 파열음 불가피 데일리메디 2011.04.21 2599
247 두번 부결 '민주노총 탈퇴' 투표, 왜 또? 레디앙 2011.05.02 2751
246 서울인권영화제가 5월19일(목)~22일(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립니다. 많이 보러오세요~(전편 무료상영) file 서울인권영화제 2011.05.09 2592
245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 발족식 새노추 2011.05.17 3015
244 자선바자회 장소 2 새벽 2011.05.24 4548
243 태평양제약에서 리베이트 받은 고대의료원 이게 뭔가요 2011.05.29 3428
242 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하이 2011.06.13 3835
241 진보포럼 <맑시즘2011-변혁이냐 야만이냐>에 초대합니다. (토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맑시즘2011 2011.07.05 3099
240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만인보 2011.07.10 2169
239 고대의료원 부총장 후임 인선 두고 '설왕설래' 후보자 2011.07.22 3645
238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간 단축된다 허가단축 2011.08.06 2253
237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50개 대형병원 '도전장 관심2 2011.08.06 2639
236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235 임단협 파행 병원계 파업 대란 오나 보건노조 2011.08.17 2110
234 보건의료노조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교섭이 2011.08.18 2216
» 단상 현선 2011.08.23 2165
232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직원 2011.08.24 2978
231 고대는 희망사항 2011.08.27 2415
230 하반기 하루교육은 언제하나요? 1 고대 2011.09.06 2214
229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kdg 2011.09.07 1844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