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51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답변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 묻습니다.

의료정보팀 관련한 글에는 답변이 있던데 제 글에는 답변이 없습니다.

 

그 답변마저 없다면 저는

-왜 제가 글을 올렸는가

-노동조합 간부를 왜 철회해야 하는가

-간부하나 세우기 위해 벌어지는 이 진흙탕 싸움 때문에 흘려야할  다른 조합원들의 눈물을 누가 씻어줘야 하는가?

-덮으려고 했던 문제를 들춰내서 물러나야할 간부 하나 때문에 다른 조합원들이 감수해야 하는 책임과 도덕적 타격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제가 하나씩 그 답을 준비된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묻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제 몫으로 달게 받겠습니다.

부서원들 간에 일어난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노동조합에서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지부장님이 원하신다면 병원차원의 해결방안 또한 모색할 것입니다.  

그게 저에게는 무척 치욕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후에 어떤 경우라도 개인적인 접촉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잘못된 인사는 나라를 흔드는 것을 매일 보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그 비서실장은 여전히 건재하지 않습니끼? 

인사청문회조차 못 올라가는 많은 후보들을 내고도 말입니다.

 

?
  • ?
    관리자 2014.10.30 13:12 (*.152.151.7)

    지부장입니다.

    조합원님의 질의에 대해 이후 집행위 회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
    조합원 2014.10.31 07:10 (*.192.30.102)

    저는 해당 부서원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공유해야 하는다는 의견의 댓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되었습니다 

    삭제의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 ?
    관리자 2014.10.31 09:16 (*.152.151.7)

    조합원님의 글이 삭제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답변을 수정만 한다는 것이 삭제 후 새로 글을 올리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댓글에 댓글은 단 경우, 글쓴이가 자신의 게시물을 스스로 삭제하면 그에 따른 글까지 삭제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구로병원 의료정보팀 불법고발 8 노동자 2014.10.28 884
127 [새책]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황수영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10.28 176
126 지부장님께 공개질의 합니다. 노동조합 간부 선출의 기준이 무엇입니까?(수정) 3 조합원 2014.10.29 585
» 지부장님에게 공개 질의한 것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3 조합원 2014.10.30 516
124 노조를 믿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1 조합원 2014.11.08 326
12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58
12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68
12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80
120 [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통합승리 2014.12.01 181
119 [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통합승리 2014.12.02 216
11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234
11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337
11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276
115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4.12.06 389
114 안산 노동인권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file 우야 2014.12.11 350
11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1 391
11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412
11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80
110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35
10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96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