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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어요2012.04.05 15:38

정말 동감합니다.

감성 노동자도 정말 여러 직종에 있죠..저는 민원을 상대하는 부서에 있습니다.

싫은 소리를 계속득으면 식물도 죽게 만든다는데..

사람 만나는게 두려워질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글 쓰신 선생님 처럼 아픈곳도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정말 쉬고 싶습니다.

안식년이 안되면 단 한달이라도 정말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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