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01.67.97) 조회 수 2573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안산병원 소속 이하림간호삽니다

그동안 노동조합원으로서 조합원을 대신해 힘써주고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파업으로 찬반 의사를 밝혔고 노동조합의  마인드와 뜻이 저와 맞지 아니하여 9월 6일 면담을 하였고 노동조합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9월 7일 탈퇴서를 제출하였고 9월 10일 안으로 빠른 시일내로 탈퇴 처리를 요하였으나 이후로 별다른 연락이 없어 이행되는줄 알았으나 아직까지도 탈퇴 처리가 되지 아니하였고 탈퇴 절차이니 규정이니 하시면서 면담만 요청시고 그런 절차를 받지 아니하고도 탈퇴 처리가된 조합원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으며 이또한 규정에 벗어났다 생각하며 같은 조합원으로써 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후 단체 행동을 하겠다 하니 그제서야. 안산병원 간호사 김순갑 . 양안영. 안은아. 이하림은 이후로 빠른 탈퇴 처리를 해주지 아니하면 헌법 제 10조 , 노동법 제 5조의 의거하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 ?
    참.. 2021.09.17 09:31 (*.149.136.10)
    노동조합의 마인드와 뜻이 안맞는다라... 앞으로 병원에서 임금동결을 하던말던 주면 주는대로 인력이 없어서 힘드면 힘든대로 그렇게 일하고 싶나보네요
  • ?
    지나가는 이 2021.09.17 11:35 (*.149.138.10)
    작년 임금동결이 된 이유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오고간 뭔가가 있겠죠. 사측이나 노조나 다 짜고치는 판에 애먼 조합원들만 피해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노조 탈퇴를 하려면 사직을 해야하는게 원칙이라고 하고.
    고대의료원으로 입사했지 노동조합으로 입사했나요?
    어떠한 근거도 없이 탈퇴처리해주는 경우는 무슨 경우이며 가입절차시 면담을 진행하고 한적이 있는지, 가입시 탈퇴할때는 지부장 면담을 해야한다고 고지를 하셨는지..
    가입이 자유로우면 탈퇴도 자유로워야하는게 아닌가요?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적용하는 내로남불의 노동조합!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아니라 노동조합 간부들의 이익과 그들의 직위 유지를 위해 조합원들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
    궁금 2021.09.17 13:04 (*.39.218.126)
    피해 본건 없는것 같은데 무슨 피해를 보셨는지?
  • ?
    그냥가세요~~ 2021.09.17 14:57 (*.39.212.216)
    지나가는님은 아는변호사 많으신가봐요? 사실확인! 위험하시네~
  • ?
    그냥가시오~~ 2021.09.24 19:03 (*.101.67.51)
    짜고친다는말로 허위사실유포로인한명예훼손 이야기하시나본데<br>ㅎㅎ 저정도로 성립안됩니다 위험할꺼 까지야~<div>조합원들 고소한다는 이야기돌면 더 위험할거같은데</div>
  • ?
    궁금한이 2021.09.17 18:21 (*.101.67.28)
    저도 작년 임금동결된 이유가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노동조합의 확실한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 ?
    금린어 2021.11.05 20:11 (*.39.217.42)
    ㅎㅎㅎ 누군가를 살리려고 그랬겠지요~^*^
  • ?
    금린어 2021.11.05 19:43 (*.39.217.203)
    고대노조가 어용노조가 되어가는건가요?
  • ?
    금린어 2021.11.05 19:44 (*.39.217.203)
    파업이 끝난지가 한달 이상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타부타 아무런 얘기가 없네요~!!
  • ?
    금린어 2021.11.05 19:46 (*.39.217.203)
    만약 고대노동조합이 어용노조라면 탈퇴서 15장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담배는 인생이다 골초 2009.01.31 1914
567 예비군 여 군 2009.01.31 1396
566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로미오와 줄리엣 2009.01.31 1415
565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공수래 2009.01.31 1816
564 달팽이의 공격 기차 2009.01.31 1844
563 녹색성장 주식형펀드 제안서 죄송 2009.01.31 1593
562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2
561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 2009.01.31 1843
560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불효자 2009.01.31 1384
559 강마에 옷입히기 동 싸요 2009.01.31 2170
558 참 좋습니다 1 연인 2009.01.31 1428
557 사랑과 증오 인생길 2009.02.01 1348
556 내속에 빛나는 보석 사랑 2009.02.01 2077
555 대박 와 봐 2009.02.01 1538
554 생활속 작은 아이디어 반짝 2009.02.01 1910
553 웃자 웃어 웃자 2009.02.01 1612
552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2 사랑 2009.02.01 1493
551 전여옥, '사이코패스' 발언 정치권 논란 1 못말려 2009.02.01 1347
550 쌍용차서 손뗀 상하이차,이번엔 볼보 눈독 짱꼴 2009.02.01 1393
549 사랑이라는 샘물.. 2 사랑 2009.02.01 144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