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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제 못한 '1%의 탐욕과 권력'...

    Date2011.10.07 By아수라 Views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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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Date2011.09.23 By프레시안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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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설] 금융시장 불안, 최악의 상황 가정해 대비해야

    Date2011.09.23 By쩝,,, Views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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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Date2011.09.21 By이기자 Views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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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감]중소병원 간호사는 수퍼우먼인가?

    Date2011.09.21 By남간호사 Views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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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설] 개인정보 팔아먹고 개인정보 보호한다니

    Date2011.09.21 By팔렸쓰 Views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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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설] 언론이기를 포기한 문화방송의 피디수첩 중징계

    Date2011.09.21 By시청자 Views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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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남대의료원 노조원 '950명→75명' 급속 약화

    Date2011.09.08 By박영남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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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Date2011.09.07 Bykdg Views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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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반기 하루교육은 언제하나요?

    Date2011.09.06 By고대 Views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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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대는

    Date2011.08.27 By희망사항 Views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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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Date2011.08.24 By직원 Views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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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단상

    Date2011.08.23 By현선 Views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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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건의료노조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Date2011.08.18 By교섭이 Views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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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임단협 파행 병원계 파업 대란 오나

    Date2011.08.17 By보건노조 Views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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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Date2011.08.14 By관계자 Views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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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50개 대형병원 '도전장

    Date2011.08.06 By관심2 Views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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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간 단축된다

    Date2011.08.06 By허가단축 Views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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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대의료원 부총장 후임 인선 두고 '설왕설래'

    Date2011.07.22 By후보자 Views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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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Date2011.07.10 By만인보 Views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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