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로 하시는 일이지만 복잡한 통로(어제의 경우 긴 배식 줄과 상품진열)에 배색차는 지나다니고 직원들은 한쪽으로 옮겨가고 즐거운 식사가 아니라 고행이더군요.
안암병원의 복잡함은 다른 병원과 또 다르지 않습니까.
다음 행사 (가을에 또 하시죠)에는 제발 다른 장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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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포럼 <맑시즘2011-변혁이냐 야만이냐>에 초대합니다. (토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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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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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로또승진관련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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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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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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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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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하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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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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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보시는 윗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