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1469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재 인플레이션과 걸맞지 않게

작년 기본급 동결,  병원 증축으로 절약과 인건비 감소, 코로나상황으로 인한 업무량, 업무강도 증가 등으로 다들 힘들어하는 2021년입니다.

병원측에서는 보상대신 말한마디로 퉁치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사기도 저하, 병원에 대한 불만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병원직원들의 권리는 노조가 쟁취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번 21년 노조에서는 먼저 단체협약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래봅니다.

대부분 임금, 복지, 근무시간 관련해서는 04년, 06년에 개정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물가와 맞지 않는 임금과 복지로 허탈감은 더해갑니다.

이번 교섭떄는 기본급 뿐만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더 많은 좋은소식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
  • ?
    관리자 2021.06.15 11:49 (*.152.151.7)
    항상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핑계를 대며 사측은 더욱 더 직원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올 해 교섭은 임금교섭이라. 단체협약에 대한 요구안은 다루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원과 직원여러분께서
    가지고 있는 분노와 결의를 노동조합으로 모아주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 정당한 보상과 직원 가치를 높이는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 ?
    노동조합 2021.06.19 00:31 (*.152.151.7)
    19년도는 1조1천7백억
    20년도는 1조2천3백억
    점점 수입은 증가되는데,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 적자라며 동결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꼭 작년에 동결만큼의 인상을 얻길 고대해봅니다.
  • ?
    ㄱㄹㄷ 2021.07.06 21:11 (*.230.170.81)
    동감합니다… 기본급 제발 언제 인상하나요..
    세브란스와 비교하면 상승률도 연봉도 한참 뒤쳐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미네르바' 박 씨 13시간 이상 포승줄에 묶여 조사 언론 2009.01.25 1480
727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kdg 2011.09.07 1844
726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대한민국 언론이다" 노자 2010.04.05 1557
725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대박 2009.02.01 1630
724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만인보 2011.07.10 2169
723 (조심스럽게 강추) 인터넷 의학 전문 용어사전 장태훈 2008.09.02 2139
722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새로운진보정당연구모임(준) 2011.04.21 3565
721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12 명퇴부활 2009.07.20 8595
720 1%정권에 맞서 99% 국민 희망만들기 교육부장 2008.10.17 1516
719 1/13 개강! 임금노동이여 안녕, 아리스토텔레스, 바흐친 읽기 다중지성의 정원 2016.01.10 441
718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8 415
717 13일간 썩지않는 도너츠의 정체는? 투투투 2008.11.07 1997
716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35
715 14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476
714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220
713 17회 서울 남부지역 노동해방 열사문화제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file 민주노총남부지구협 2013.06.05 2197
712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1 노동자연대 2018.07.16 424
711 1심 해임, 재심 정직, 담은 겸직?? 7 한가위 2008.09.11 6446
710 1월 21일 목/ 강정구 교수 강연(시련과 발돋움의 한국 현대사) 작은책 2010.01.19 1639
709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12.13 13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