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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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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2.118) 조회 수 259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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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의미는 일부 직종(간호업무)에 좌지우지 해선 안됨
과연 노조설립 후 얼마나 병원 을 위해 대,내외적 으로 행사했는지?
또 병원행사 에 지부장 및 집행부 가  참석하여 의로운 활동유,무?
이번 행동은  명분이없음(해명기다림)
지부교섭 직종간 찬,반 투표실시
갈때까지 가잔 이런 집행부 는 조합원 과 의료원 에 부복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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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불나 2008.12.09 22:16 (*.64.39.91)
    노조 간부들이 가정을 포기 하면서 까지 왜 이 엄동설한에 추운 천막생활을 하는지에 대해 인간이라면 한번쯤 고민해야 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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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상근조합원 2008.12.10 00:50 (*.255.198.161)
    노동조합하는 상근자들 좀 바른말합쇼
    뭐 가정을 포기한다니 참 ..

    엄동설안에..잼나게하지안나싶쇼이더
    가정을 가지고 일하는 가장은 소급분이 안나와 걱정이 태산인것모르시나.
    다들 부모가 벌어다준돈으로 편히 먹고자란 선생님들 왜그려
    당신들은 그만두면되지만 처자식있는
    가장은 하루하루가 불안하오다.

    경제가어렵고 한데 천막친다고 누가 거들떠보겠소이까
    몸아픈 환자들이 욕하로리다.
    그리고 간부들 조합원의 피땀어린돈으로 수당안챙기사나들.
    그것이 뭐 공자인가..
    대신 당신들은 근무지가 조합아니요

    좀 사명감에 공적으로 판단하면서 일좀하세요
    간호사들 그만두면 되지만 우린다르오리다

    열불나는건 조합원이오리다.
    꼴사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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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순? 2008.12.11 08:30 (*.152.151.7)
    열불나 님?..  올드들은 익히 다아는 수순이쟎아여..  천막다음엔  삭발?  그다음엔 단식?..  추가양념으론.. 환자.보호자들에게 꼰질르기?  고소고발?..   그러다가 마지막엔 백기항복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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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불나2 2008.12.10 09:34 (*.152.151.7)
    조합간부들은 그만 두면 생활비가 하늘에서 떨어진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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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 2008.12.11 01:43 (*.152.151.7)
    소급분 없어서 못사나?
    노조가 임금인상 안했으면 큰일날뻔했겠네 그려
    비단 문제는 노조에게만 있는 건 아닐텐데
    의료원에 입도 뻥긋 못하는 당신 참으로 안타깝네
    불쌍하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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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2 2008.12.11 02:04 (*.255.198.161)
    안습님
    소급분이아니라 늦쳐주니 소급분이라 표현안하나.
    노조에서 안올려도 이정도는 그냥 올린다아이가?
    안습님같으신분이 앞선량 뒤에서 뒷북아닌기요
    좀 솔직해집시다.
    이정도는 그냥 병원자체에서도 인상되네...
    한심하고 가련한 인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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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보다 2008.12.11 09:50 (*.152.151.6)
    어느 병원이 우리가 가만히 있는데 인금을 올려줍니까
    말을 해야 알고 올려주지 병원에서 인금 4%이상 인금 올려주면 굳이 인금협상도 할필요없겠네
    안습2님처럼 병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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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08.12.12 10:30 (*.152.151.7)
    노조가 있다고 임금이 올라가고 없다고 안올라가고 그런 시대는  아주 옛날이야기다.
    그런 사업가도 기업주는 존재할 수가 없고 오히려 어려운 경쟁시대에 직원들을 위하고자 더욱 머리를 싸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안습2님 말대로 정부최저임금이 올라가듯이 올라갈것은 올라간다 .
    노조땜에 올라가는것은 절대 아니다..  어떤면애서는 노조의 투쟁으로 좀 혼란스럽고 진행이 늦는 다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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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님 2008.12.12 12:49 (*.152.151.7)
    정부가 최저임금 깍겠답니다
    정말 알아서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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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님2 2008.12.12 12:57 (*.142.213.213)
    타병원은 10%가 넘게 올랐다고 하네.
    노조 없이도.
    학교임금의 뒷꿈치도 못따라가고 있는건 뭘로 이해시킬건가
    그래도 산별이 아니던 예전에는 학교랑 같이 같는데..
    노조가 임금협상에 나서지 말아보라.
    정말 병원에서 안올리나.
  • ?
    열나네 2008.12.15 16:55 (*.152.151.7)
    댓글들을 보다 살짝 열받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소급분 지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 있는 분들 보세요
     학교는 이미 직원 일부가 용역으로 전환 된것은 알고 있으신지요?
    임금 올려줄 정직이 그만큼 줄었는데 병원보다 인상분이 높은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기업별로 교섭하면 임금 많이 오른다는 설은 학교가 지금 산별교섭을 하고 있는 사실의
    방증이 된답니까?
    편향된 시각으로 노동조합을 비꼬는 선동질은 그만하시죠!!
    보아하니 윗 글들도 한분이 쓰신듯합니다. 급여 소급분은 매년 정해진 날짜에 나오는 것도 아니며
    년말정산하듯 정해진 날짜에 소급받는 것도 더욱 아닙니다.
    노사 교섭을 통해 임금이 결정되면 인상된 급여분의 회계년도를 감안하여 지급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간 교섭을 통해 한가지 입장만을 고집하는 의료원과 여러가지 안을 의료원에게 제안했던 노동조합중
    어떤 곳이 직원들의 소급분 지급에 대한 고민을 했는지 선전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마치 소급분이 안나오는 것이 노동조합 때문에 안나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같아 글쓰신 분의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소급분이 안나와서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힘들다고 하시는 분이있는데 과연 매년 받아오던 소급분이
    일상에 얼마 만큼의 도움이 됐었습니까?
    매년 교섭시기만되면 본인의 소급분 감안해서 이것저것 대책없이 카드긁고 다니면서 정작, 소급분이 조합원의 투쟁과 인내로 받는 소중한 결과라는 거 안중에도 없으신 것아닌가요?
    그러면서 매년 임금이 몇%로 올랐는데 너무 적게 올랐다는등 푸념만 늘어놓을 건가요?
    제발이지....선동질 그만하시고 원만한 교섭타결을 위해서 노동조합에 응원의 메세지 한마디라도 해주시죠!
    그것도 싫으시면 관망이라도 해 주시면 저같이 윗글들을 보며 열받아하는 일반 조합원들 도와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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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 2008.12.17 01:22 (*.98.79.82)
    말함부로 하지 말그레
    소급분 큽니데이
    참 조합에서 하는일이 이겁니께이
    소급분늦었다고 조합원들에게 죄송함으로 써야하지 아것습니까?
     올해 다갔구
    크리스오고
    조합은 촛불켜고..
    생각대로 하고 계시고.. 그렇죠
    맞는 말일쎄..
    임금인상을 얼마 못했으니 일상생활에 도움이 안될줄 알고 계시고.
    돈얼마 안되고 ..

    그러니 반성하세요.
    좀 그래도 올가기전에 좀 줄 수 있도록 해보세요..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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