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1.141.71) 조회 수 16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동청장의 말에 의하면 예인선 선원들은 근로기준법과 선원법의


기준근로조건이 적용이 안되는 근로자라고 합니다.


누구나 적용받는 주40시간도 일8시간도 시간외 가산도 적용못받아


사용자들이 혹사근로를 강요해도 해야하고 억울함을 신고해도 그들을


처벌할 법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관으로 회사는 과거 20년동안 노동자에게 금품갈취의 대상으로


착취를 해왔으며 혹사 근로를 강요하여 노동자를 노예 취급해 왔다.


이에 2007년 노동자들은 하나로 뭉쳤으며 사용자에 대해 보복보다는 인간적


취급과 혹사근로를 방지 할 수 있는 근로체계를 요구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아직도 노동조합 와해하려는 시도만 지속적으로 할 뿐


노동조합과의 대화는 일체 단절하고 있다.


여러분의 서명하나가 소외된 저희 근로자를 죽음으로부터 살리는 길입니다.



**서명하는곳 <A HREF="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2611" TARGET=POP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명하실수 있습니다> </A>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다음 카페 "항만예인선연합노동조합" 에도 방문하셔서 응원해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세상에서 가장 눈물 많은 진짜 ‘울보市長’ 맞나요?” 암환자 2016.09.18 173
67 집회날의 단상 2016.10.21 207
66 드디어 D DAY가 다가옵니다. 2016.10.26 165
65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43
64 노동조합에 바란다. 조합원 2016.11.21 316
63 [새책] 『잉여로서의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멜린다 쿠퍼 지음, 안성우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6.12.10 228
62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10 472
61 [1/2 개강] 라이프니츠와 형이상학 : 왜 무엇이 없지 않고 있는가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26 365
60 [새책] 독일문학상 후보작, 장편 교양소설 『기린은 왜 목이 길까?』(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권상희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3.21 175
59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1 448
58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1 채호준 2017.05.29 163
57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220
56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3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6.29 557
55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9
54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5
53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79
52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425
51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7 644
50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8 415
49 [1/18 목]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 1 file 안산시립국악단 2018.01.18 306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