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35.19.4) 조회 수 8595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본교는 명퇴규정도
36개월x60%+24개월x40%(현 의료원 규정과 동일)에서
42개월x60%+24개월x40%로 상향 되었으며
명퇴 시기도 1년에 2번 자유 의사에 의하여 할수 있다.
그러나 의료원은,  윗분들 기분에 따라(?)  제멋대로다.
벌써 몇년째,
명예퇴직은,   의료원 직원에겐 화중지병이요 강건너 등불이다.
고대 의료원 노조 집행부에 묻는다.
본교와 의료원의 이러한 차별을,  아는가? 모르는가?
부당한 대우 부당한 차별에 침묵하는 이유는 무었인가?
산별교섭 같은, 의료계 종사자  전체의 권익은 중요하고
고대 의료원 직원의 권리는 대수롭지 않아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인가?
납득 할수 있는 이유를 내놓아야 한다. 
?
  • ?
    어려우면 2009.07.21 11:25 (*.110.56.144)
    납득 할수있는 이유  내 놓기가 어려우면   궁색한 변명이라도...
  • ?
    궁색한 2009.07.28 12:05 (*.110.56.144)
    궁색한 변명,    이마저 어려운가ㅠㅠ?
  • ?
    제발 2009.07.21 13:25 (*.110.56.144)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요런,  대의 명분도 중요 하오만 제식구 제가족 먼저 챙기는 노조가 되었으면 하오... 
  • ?
    부디 2009.07.23 10:14 (*.110.56.144)
    고대 의료원 노동조합은,  고대 의료원 직원에겐 꼭 필요한 조직 이었으면 합니다.
  • ?
    정년희망 2009.07.21 23:49 (*.176.103.181)
    명퇴 희망하시는 분들!!!
    가능하면 정년까지 버티세요 명퇴하면 병원만 좋아져요
    오죽하면 기업이 어려울 때 구조조정 차원에서 명퇴 시키잖아요?
    그리고 명퇴하고  명퇴금 가지고 새로운 사업 시작하신 분들 중에
    성공하셨다는 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건강만 괜찮으시면 꾹 참고 정년까지...(시계바늘은 지금도 계속 돌아 갑니다)
  • ?
    그러나 2009.07.22 13:17 (*.110.56.144)
    나는 한번도 명퇴를 생각해 본적 없다.
    그러나 비상구는 항시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고대 의료원에 근무 하며 단 한번도 내가  고대 가족이 아니라는 생각 또한 해본적 없다.
    자긍심에 상처주는 차별은 조속히 철폐 되야 한다.
    그 차별이 무었이던간에,,,
  • ?
    아니아니 2009.07.24 10:26 (*.110.56.144)
    지금 당장 바로 잡아야 한다!!
  • ?
    그렇다면 2009.08.06 03:48 (*.152.151.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직종간 차별 철폐먼저 해야겠네요!!
    첫번째,,임금 호봉 단일화 !
    두번째,,퇴직 급수 단일화 !!
    세번째,,퇴직 연령 단일화 !!!
  • ?
    어이상실 2009.08.12 12:33 (*.110.56.144)
    명퇴를 희망 하시는 분들의 권리 주장을, 억지 논리로 희석 시키려는 당신은 누구?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  쯧쯧 혀 한번 차고 갑니다.
    (고대 의료원 노조 간부급은 아닐거라 믿으며......)
  • ?
    쯧쯧 2009.08.13 15:34 (*.110.56.144)
    직종간    임금 호봉,   퇴직 급수,   퇴직 연령 ,  단일화 ?      그렇다면 님! 
    당신네 가문은,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갓난아이 까지..   밥그릇 크기와  죽는 날짜  단일화를 외치나요?
    세계 토픽감 이네요...
    가족 형제간에,  어느 자식에겐 꿀떡을 주고    어느 자식에겐  입맛만 다시게 한다면 (본교 에서는 명퇴를 시행  
    하는데 의료원은 않한다) 이는 명백한 불평등이자 차별이다  이에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지
    그렇다면님 처럼,  정신 미숙아적인 무리한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외다 . 
  • ?
    이해하세요 2009.08.15 20:27 (*.112.69.8)
    푸 하하하하하...
  • ?
    대단해 2009.08.15 11:11 (*.110.56.144)
    나이 촌수  무시하고,    밥그릇  크기,    죽는  순서,    죽는  시간,   단일화를  이룰수 있다면...     제 생각도,
    그렇다면님  가문은,    대단한 집안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12 명퇴부활 2009.07.20 8595
27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새로운진보정당연구모임(준) 2011.04.21 3565
26 (조심스럽게 강추) 인터넷 의학 전문 용어사전 장태훈 2008.09.02 2139
25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만인보 2011.07.10 2169
24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대박 2009.02.01 1630
23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대한민국 언론이다" 노자 2010.04.05 1557
22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kdg 2011.09.07 1844
21 '미네르바' 박 씨 13시간 이상 포승줄에 묶여 조사 언론 2009.01.25 1480
20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19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18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17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8
16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15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14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5
13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12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11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10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9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0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