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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2014.10.29 15:14
노동조합은 대표는 되어 줄 수 있지만 대신은 되어 줄 수가 없는 것이 한계입니다.

현안문제를 가지고 병원에 항의하면 병원에서는 그렇게 시행하고 있지 않다 '누가 그렇게 얘기하느냐'는 것입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처지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노조가 갖고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순순히 병원에서 그렇구나 시정하겠다 합니까?

누가 그랬어 그러면 조합원들이 제가 그랬습니다  이럽니까?

이런 것을 바라는 것입니까?

 

노조가 없던 시절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발이 부르트도록 조합원 만나고 설득하고 공감하고 만든 것 아닐까요?

이미 만들어졌으니 왜 참여 안하냐 ? 조합원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 아닌지요?

제가 아는 예전의 노조 간부들은 그랬습니다.

적어도 조합원이 지부장이 누군지는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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